밀워키 주유소에서 사망한 남성의 가족, 영구 폐쇄하겠다고 다짐

Jul 11, 2023

이번 달 주유소 밖에서 살해된 남성의 가족은 주유소가 절대 다시 열리지 않도록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숀 무어는 "모든 승리에는 고난과 시련이 따른다. 그리고 우리는 내 조카를 위해 이번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밀워키 경찰에 따르면 이사야 앨런은 8월 16일 루즈벨트와 튜토니아 인근 클라크 역 밖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한다.

검찰은 앨런이 스낵 케이크 한 상자를 들고 매장을 떠난 뒤 앨런의 머리 뒤쪽에 총을 쏜 윌리엄 핑킨을 1급 고의적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핑킨은 클라크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했을 가능성이 있다.

핑킨은 수요일 법정에 처음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국선 변호인이 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리가 9월 8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무어와 Allen의 다른 가족들은 주유소 밖에 캠프를 세웠습니다. Allen을 기억하는 것이 그들의 애도 방식이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또한 그들의 사명을 유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하루는 밤으로, 다시 낮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에는 항상 누군가가 있습니다"라고 무어는 말했습니다.

무어에 따르면 승리는 또 다른 폭력 행위로 방송국이 불타버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또 다른 센트를 만드는 것을 막습니다.

가족들은 소유주의 사업 허가를 취소하도록 시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서명을 모으고 있습니다.

Allen 가족의 대표 운동을 돕고 있는 지역 사회 구성원인 Vince Toney는 "우리 지역 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폭력을 일으키는 단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가족은 수천 명의 서명을 수집했다고 말합니다.

Isaiah Allen의 이모인 Charisha Allen은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유소는 경찰의 핫스팟이었다. MPD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해당 위치에 대한 서비스 요청 전화가 80건 이상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전화는 교통 정지나 영업 점검에 대한 것이었지만 다른 전화는 무장 강도 및 구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2월 주유소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지난해 11월 한 남자가 밖에서 공중에서 총을 쏘는 신고가 접수된 후, 경찰은 이 건물을 성가신 건물로 간주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폐단은 해결됐다. 주유소는 계속 운영되었습니다. TMJ4 News는 합의 조건에 대해 시와 소유주 모두에게 연락했습니다.

건물 소유주는 TMJ4 News에 20년 동안 건물을 임대해 온 임차인이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무어는 클락을 폐쇄하는 것 이상으로 가족의 사명은 폭력적인 활동을 통해 다른 동네 사업체에 빛을 비추는 파급 효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어는 "이사야는 이 장소에서 모든 시민의 마지막 피 한 방울을 흘렸습니다. 그의 피는 처음으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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